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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부자댁입니다.

 

요즈음 뉴스에 자주 나오는 게 연준이라는 단어도 많이 나오고

연방 준비제도, 연방 준비은행 등 세계 경제에 관련된 뉴스에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요!

 

연준이 도대체 무엇인지, 그리고 연준의 결정이 왜 우리나라에도 이토록 중요하게 이슈가 되는지

같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경제용어, 어려운 것 같지만, 조금만 이해하면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알부자 댁이 아주 쉽게 설명해드릴 거니까요~~

 

 

오늘의 목차입니다.

목      차
1. 연방준비제도란?
2.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3. 최근 연준의 동향
4. 연준의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1. 연방준비제도란?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워싱턴 AFP, 연합뉴스>] TBS 2022.06.16 기사 참조

연방준비제도는

아주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의 한국은행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요, 영어로는 Federal Reserve System, 보통 줄여서 Fed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연준이라고 줄여서도 많이 부릅니다.

 

연방준비제도는 1913년에 창설되었고 우리나라의 단일 기관 은행이 아니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12개의 연준은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FOMC)와 약 2,800개의 회원은행 등의 독립기관으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연방준비제도의 특징은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처럼 단일의 중앙은행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별로 연준은행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USA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주가 연합하여 구성한 연방(聯邦)이라는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권력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것을 막고자 한 부분이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에 소속된 은행들을 연방준비은행 - FRB : Federal Reverse Bank -라고 부르는데요, 각 지역별로 설립되어 12개가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지급준비금 제도'와 관련된 역할을 연방준비제도에서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급 준비금'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은행에서 고객들로부터 예금을 받으면 그 자금을 개인 또는 기업에 대출을 해 주고, 그것을 통해서 이자로 추가 수익을 늘이고자 합니다. 은행 입장에서 보자면 대출을 많이 해 줄수록 추가 수익이 늘어나니 대출을 많이 해주고 싶지만, 예금한 고객들이 자금지급을 요청할 경우 대출을 너무 많이 해주면 보관하고 있는 자금이 부족하여 고객에게 돈을 지급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언제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예금의 일정한 비율을 지급준비금으로 보유하는 제도가 만들어졌고, 이를 지급준비제도라고 합니다. 

 

은행의 지급 준비금을 보관하고, 법정 지급준비율을 정하는 일이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2. 연방준비제도의 역할


연준은 미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로 미국 달러 발행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눈여겨볼 점은, 연준은 미국 정부기관이 아니기에, 달러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연준이 미국의 국채를 담보로 그에 1:1로 대응하는 양의 돈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미국 내 통화정책을 관장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곧 자국 내의 물가안정과 경기 활성화를 균형 있게 이루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가가 올라가면 기준금리를 인상하여 물가를 잡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경기가 침체되면 달러를 풀어 자금이 활발히 유통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은행과 금융기관을 감독하고 규제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한국에서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에서 하고 있는 일을 연준과 정부의 증권감독위원회에서 협업하여 함께 감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네 번째로는 금융 체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최근 연준의 동향


연준이 하는 역할에 대해서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그중 두 번째 역할인 통화정책을 관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한 걸음 더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뉴스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한다고 많이 보도가 되었는데요.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이제 올라간 물가를 다시 바로잡아 안정시키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 41년 만의 최악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여 연준이 특단의 대책을 세웠는데요, 

현지시각 6월 15일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75%를 인상하는 빅 스텝도 아니고, '자이언트 스텝'을 밟게 됩니다.

그런데 이는 불과 한 달 조금 더 이전인 5월 5일 22년 만에 처음으로 0.5% 인상이라는 '빅 스텝'을 밟은 이후 발표라

아주 강력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6월부터 기존 '양적 완화' 정책으로 풀어놓은 현금을 거두기 위해 보유 채권의 규모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정책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현지시각 6월 29일 연준의 파월 의장이 유럽 중앙은행 경제정책 포럼에 참석하여 발표를 했는데요,

6월에 이어 7월에 또다시 높은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최대한 물가안정을 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합니다.

 

 

 

4. 연준의 금리인상이 우리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도 인상이 불가피합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가 미국에 비해 높습니다. 하지만, 연준이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를 역전하게 되면 우리나라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주 쉽게 생각하면, 우리나라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보다 미국 은행에 돈을 맡기는 것이 더 많은 이자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금이 빠져나가면 국내에 당연 헤 경제에 많은 파장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높이게 되면 각 시중은행의 금리도 높아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주택 담보대출 등 이미 은행으로부터 받은 대출이나 대출을 받을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부담해야 할 이자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나 고정금리가 아니라 변동금리로 계약하신 분이라면 기준금리가 높아지면서 이자가 더 높아지게 됩니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대출에 대한 부담이 늘어나면 소비가 위축될 수 있고, 우리나라 경기가 침체될 수 있는 우려가 있습니다.

 

 

 

여기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지구촌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와닿습니다.

미국의 영향이 우리나라에도 바로바로 미치고 있고, 그래서 국제경제 흐름에도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똑똑해지고 더 부자 되자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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